080607)

- 6월 들어서 또 급 포스팅이 없었다가..있었다가..

요새 들어선 직장에서 밸리만 쭉 돌았던 느낌.


- 이번 애니메이션 신작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트러블, 카노콘...
정도만 보고 있네요.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옛날 생각나서 자주 보고 있는거 같구요.
이거 끝나면 안그래도 썩어가고 있는 마크로스 티비판 DVD 한번 돌려봐줘야 되나 싶기도 하고.
안그래도 얼마 전엔 생각나서 플래시백은 한번 더 봤었습니다.


- 요새 들어 마음이 다시 싱숭생숭....
근데 제가 어떻게 할 것도 없이 상황은 언제나 예측불가능......


- 어느 순간부터 통계에 신경안쓰게 되었는데...
6만 히트 넘긴지 좀 되었더군요.
오늘이 60418입니다.

저번 달에 6만히트 되면 정말 오프모임이나 해볼까나 싶었는데...
지금 안하면 앞으론 더 못하게 되겠죠;;;;;;;;;;;;;;;;;;
이번 달은 정신이 없고, 다음 달에 연가를 한번 써서라도 해볼까 싶긴 하네요.



- 인천공항에 탑승동이 생겨서 일은 두배로 늘었는데...
정원은 고정.....그럼 할일은 두배??
별로 할말은 없군요....


- 좋은 일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딱히 남는 것 없는 것 같은 사소한 일로 바쁘면.....
시간이 너무 빨리만 가는거 같기도 하고...냠....


- 얼마 전에 경위서라는걸 한번 써봤는데...
이게 쓰기는 경위서라고 쓰고 읽기는 반성문이라고 읽더군요.......



- 차 사고 싶어요...로또 한방 어떻게 안되나;;;




- 암튼 6월도 힘차게.....

by yosuda | 2008/06/07 21:55 | 일상 보관소 | 트랙백 | 덧글(4)

장미, 후회.

길을 걷다가 새빨간 장미가 길을 따라서 아주 이쁘게 피어있는 걸보고.

머리 속으로 생각해서 그림을 한번 그려봤더니..



뭐....이런........

그림보다 실제가 수백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쉬는 동안 그나마 없던 그림 그리는 감각...
다 죽었구낭...얼씨구...

이런 생각을 했네요.
조금은 후회된다고 해야할까나...

by yosuda | 2008/06/07 21:47 | 그림을 그리자 | 트랙백 | 덧글(0)

인천공항 탑승동을 아시나요?

이거 포스팅을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천공항에 탑승동이라고 생긴걸 아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비행기타는 건물은 여객터미널이구요.

탑승동은 여객터미널 건너에 생긴 건물로 여객터미널처럼
비행기를 타는 곳입니다.

그럼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은 뭐가 다를까요..

일단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비행기는
국적항공사가 될겁니다. 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죠.

그리고 탑승동은 외국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출발하고 도착합니다.
지금은 시범실시 중이라서 옮긴 데도 있고 안옮긴데도 있습니다.

외국공항에 가면 터미널이 여러개라는걸 보신 분 있으실거 같은데.
드디어 인천공항도 터미널이 두개라는겁니다.

따라서 탑승동에서 외국항공사를 타시는 분들은 미리 탑승동으로 가야
비행기를 안놓치고 탈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오늘 포스팅의 목적;;;)
오늘도 탑승동을 못가서 비행기 못탄 불쌍한 사람을 보았기 때문에.


그럼 탑승동으로는 어떻게 가는가...
뉴스를 혹시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사이 지하에 자기부상열차가 다닙니다.

일단 공항에 오셔서 항공사에 가서 발권을 받으시고,
원하는 서비스를 다 받으시고..환전, 각종신고 등등...

기존에 출국1~4번으로 들어오셔서 출국심사를 받으십니다.
그러면 면세구역으로 들어오시게 되는데요.

그럼 그 면세구역에 가장 가운데, 중간에..
게이트 번호로 따지면 28번 쯤 근처에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갈색 간판에 써있는 100번대 게이트는 다 탑승동입니다.
저 사진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시면,
자기부상 열차를 타실 수 있는 플랫홈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번 열차를 타시면 다시 여객터미널로 돌아오실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탑승동에도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있지만, 즉 저 얘기는 국제공역인 면세구역을 떠나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시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
출국심사대가 국경인건 다들 잘모르시더라구요. 일단 거기 나가시면 한국은 아닙니다;;;;

암튼 열차를 타고 1분 정도걸려 탑승동에 도착합니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탑승동 게이트들이 보일겁니다.
참 쉽죠? 으하하;;;


돌아오실 때는 출발에 역순..
탑승동에 내리셔서 열차를 타고 여객터미널에 오셔서 입국심사받고 짐찾고 집으로 고고씽...
말그대로 탑승동은 탑승만 합니다. 기존 행정서비스는 여객터미널에서...

말이 자기부상열차지 시끄럽고 답답하고, 완전 지하철입니다.
해외에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던 열차를 생각하시면 완전 낭패...................


암튼 앞으로 외국항공사를 이용해서 해외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이란게 늘 안내판이 허접하기 때문에 아는 만큼 고생을 덜합니다.
꼭 유용한 정보가 되면 좋겠네요. 근데 이거 포스팅해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by yosuda | 2008/06/06 22:19 | 여행을 가자 | 트랙백 | 덧글(6)

최근 싫은 것.

제 물건을 남이 만지는 거요....





더더욱 싫은거...

만진 다음에 제 자리에 안놓는 거...네요...
최소한 멋대로 만졌으면 제 자리에 놔뒀음 좋겠는데..



추가로

이것저것 만진 물건을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거.
말이야 안하지만,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 보기 안좋은데;;;


타인의 취향을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by yosuda | 2008/05/21 20:40 | 일상 보관소 | 트랙백 | 덧글(4)

전화예절이요.

궁금하기도 하고. 생각도 해봐야될거 같기도 하구요.

예를 들면,

은행 카운터에 가거나, 동사무소에 뭘 떼러 가거나,
전자제품 서비스센터에서 접수를 하거나, 등등.

이럴 때 사람을 대면하고 일을 보게 되는데,
이때 전화를 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

아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접수 받는 여직원 앞에서 아주머니가 신나게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비교적 큰 소리로..

개인적으로는 이런건 꽤나 비매너가 아닌가 생각드는데요.
물론 저 전화가 일보러온 목적의 일환이면 모르겠는데..
일단 저 직원과 손님의 관계를 제외하더라도 실내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는 것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하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게 되냐면.

제가 공항에서 여권 검사를 할 때도 저런 일이 꽤 있거든요.
일단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할 때는 전화사용은 원래 금지되어 있어요.
(저 위에 예를 든 경우는 금지 안되어있는 경우죠.)

이유로는 출입국심사시에 승객과 심사관은 인터뷰를 해야하기도 하고,
보안상의 목적도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전화 때문에 심사에 방해가 되기도 하구요.
저 위에 써놓았듯이 매너에도 안맞는다고 봐요. 사람과 사람관계인데, 아무리 그래도.

근데, 안지키시는 분들 엄청 많으시거든요. ^^;;;
안지키시는 걸 떠나서 왜 안되냐고 화내시고 가시는 분도 많으시니까요.

물론 출국장엔 전화금지라고 아주 작게 표시되어있고 그나마 입국장에선 그 표시자체도 찾기 힘든 것도 있고.
홍보부족도 있으니 승객에게만 전화 왜 하냐고 추궁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지만요.

저는 심사하면서 저 위에 목적들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1:1로 만나서 어떻게 보면 일처리를 하는 건데, 그 사이에 정 급한 사정이 있으면 모를까,
전화는 삼가해야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이게 맞을려나요. 갑자기 오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출입국심사와 위에 써놓은 사례는 조금 다르기도 하겠지요.
아무래도 은행이나 기업에서 대하는 것과 출입국심사는 중요도도 틀리고 대하는 입장도 틀리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사실 뭘 사소한 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법도 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글이 조금 길게 되었는데, 별거 아니면서도 어려운 일이긴 하네요. ^^;;;

by yosuda | 2008/05/20 19:48 | 일상 보관소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