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4일
구구는 고양이다.
오랜만에 쓰는 영화글이네요.
오늘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어요.
부산 영화제에서 이거 했었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기도 하네요.
일단 개봉한 곳이 많이 없어보였구요.
한국회사도 제작에 참여했더라구요.
저는 우에노 주리가 좋아서 보러갔어요.
이거 보니까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졌어요.
의외로 고양이는 그다지 많이 안나오고 비중도 크진 않아요.
사바의 인간모습, 이뻤어요.
공원에서 꽃놀이하는걸보니까 저도 하고 싶어졌다능..
러닝타임이 두시간 정도 되는데, 저는 하나도 안지루했네요.
중간중간 빵~ 웃음 터지기도..
확실히 일본영화는 취향을 타는 극과 극이긴 한데, 저한테는 잘맞는거 같아요.
암튼 강추영화..^^
# by | 2008/10/24 00:36 | 영화를 보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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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개영화는 다봤다보고생각하는데
고양이영화는 가필드정도?
꼭봐줘야겠어요 ㅋㄷ
다만 개봉관이 얼마 없고, 지금쯤이면 내렸을 수도있겠네요. ^^;
근데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까지 나오는 영화라니;; 한 번 꼭 봐야겠네요. (몽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