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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서대문곱창. 일상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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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깁니다만, 참고가 될까봐 포스팅하네요.
인터넷엔 좋은 얘기 밖에 없어서.............
아래로 내리시면 세줄 요약 있습니다. 으흐흐



충무로역에 있는 서대문곱이라는데를 다녀왔습니다.
이글루 어디선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구요. 마침 학교근처니까 후배랑 다녀왔죠.
겉에는 30년동안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곱창 맛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
물론 많이 먹어보진 않았습니다만,,

가격은 양곱창은 15000원이구요. 2인분에 소주한병, 콜라 한병 먹었습니다.


가게는 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주인과 종업원되시는 분이 무지 바쁘시더군요.

곱창을 직접 손질해주는데 너무 바쁘셔서 곱창이 다 타더라구요...............
뭐. 이거야 바쁘니까 괜찮다고봅니다만,,,


한창 먹고 있는데, 주인이 기웃거리더니 술을 더 먹을꺼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같이 있던 후배한테 더 먹을꺼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이 주인은 그만 먹고 자리를 그만 양보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일단 식당 내에는 예약석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손님 둘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자기네 가게 손님들은 서로서로 양보하는게 미덕이니 어쩌니, 콜라 한병을 서비스하니 어쩌니 하더라구요.

어차피 술을 더 안마시기로 한거,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남은 곱창만 다 먹고 가면 되겠지 싶었으니까요. 3분의 1정도 남았으려나요. 
그래서 저희 기준으론 빨리 먹었네요. 같이 있던 후배가 압박스럽다고 했으니......
이건 뭐 주관적인 기준이니까 주인입장에선 성이 안찼을 수도 있겠네요.

다 먹고 계산을 하려고보니 아까 그 기다리던 손님은 다른 테이블에 앉긴 앉았더라구요.
암튼간...

계산할려고 하는데, 이 주인이 짜증을 좀 내더라구요.
짜증을 내면서 자기가 부탁을 했는데 들어주지도 않고, 
그래서 콜라값을 빼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느니.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이쯤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가는 손님한테 계산할때 굳이 이렇게 대해도 되느냐.
그럼 남은건 버리고 그때 그냥 가야했겠느냐.
다 먹지도 않았는데 그때 바로 가야됐겠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성의없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곱창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나올 때 맛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빨리 안비켜준 제가 잘못한건지, 불친절한 주인이 잘못한건지.

다른 곳에서 리뷰를 봤을 때는 그렇게 불친절하게 안보이더니...
멋진 카메라 들고 인터넷에 올려줄 것 같은 사람한테만 그렇게 하는건가요.

물론 이 곳에서 저만 불친절을 느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은 불만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리 맛있어도 이런 집에 다신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냥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식당하시는 분들 있는 손님은 다 먹었으니 대충하고 새 손님 우대하는 잘못된 근성 버리셔야됩니다.
제가 이런 얘기해도 그 식당은 맛집으로 소문났으니 장사 잘되시겠죠.




암튼 매력적인 세줄 요약!!!!



곱창은 정말 맛있다.

근데 많이 불친절하더라.

나 같으면 그런데 안간다. 콜라값 없는 것도 아니고...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요새 진짜 포스팅안하는데 얼마나 짜증났으면 하겠습니까.............

insa.hwp

덧글

  • 똥사내 2009/01/06 01:26 # 답글

    그러게요 무슨 맛집 찾아 삼만리 저는 그런 게 아니라서
    친절한 게 첫째임(.,.,.,)
    아니면 있는 듯 없는 듯 하던지
    내 돈 주고 먹는데 저러면 진짜 먹은 거 망치죠
  • +_+ 2009/01/06 11:57 # 삭제 답글

    여기 진짜 맛있져 ㅋ 근데 진짜 불친절하져 ㅋㅋㅋ
    남친이랑 있는데... 둘이 좀 오래 있었더니만,
    자기는 빨리 먹고 가는 손님을 좋아한다..이딴 멘트를 웃으면서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라고? 하면서 씹었습니다만 ㅋ
    하여튼 어이없어서.... 가격이 싼 것도 아니면서...
  • 똥사내 2009/01/24 16:13 # 답글

    즐거운 설(-_-/)
  • 紅蓮 2009/06/26 12:43 # 답글

    살아나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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